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포드 (문단 편집) == 평론 == 포드 감독의 작품에 대한 연구는 영화학자들사이에서 여전히 진행중이다. 대표적인 포드 연구자로는 미국의 저명한 영화학자 [[태그 갤러거]], 일본의 영화 평론가이자 문학 비평가인 [[하스미 시게히코]]가 있다. 태그 갤러거는 2014년 내한하여 서울 아트시네마,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존 포드 탄생 120주년 특별전에서 강연 및 토론에 참가한 바 있다. 태그 갤러거의 《''John Ford: Himself and His Movies''》는 국내에서도 《존 포드》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발매되었다. 하스미 시게히코의 《영화의 맨살》을 읽어도 존 포드에 대해 꽤 적지 않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. 국내에서는 [[허문영]] 평론가가 2014년부터 KMDB에서 [[https://www.kmdb.or.kr/story/writer/content/list?writer=%25ED%2597%2588%25EB%25AC%25B8%25EC%2598%2581|존 포드 칼럼]]을 연재하고 있다. 이 글을 통해 허문영 평론가는 서부극 감독이라는 존 포드의 닉네임이 주는 오해들을 면밀히 접근한다. 이를 통해 포드의 서부극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. 허문영 평론가는 이전에도 씨네21에서 [[http://www.cine21.com/news/view/?mag_id=77805|존 포드 감독론]]을 펼친 적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